엔씨소프트가 16일 업무공간 확보를 위해 판교 구청 부지 매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컨소시엄 형태로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관련 사업의향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해당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천719.9㎡로 감정평가액은 8천94억원이며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 땅을 사들여 업무·연구용 건물을 지어 포화된 업무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엔씨소프트 임직원은 4천명에 달하지만, 사옥인 판교R&D센터의 수용 인원은 3천명을 밑돌기 때문에 나머지 인원은 판교미래에셋센터·알파리움타워 등 3개 건물에 흩어져 있는 형편이다.
회사 관계자는 "판교를 거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현재 업무 공간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컨소시엄 구성을 포함한 세부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