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T의 폴더폰용 '누구', LG폴더폰2서 선보인다

윤근일 기자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폴더형 휴대폰으로 확대시킨다.

SK텔레콤은 17일 LG전자에서 출시하는 'LG폴더(Folder) 2'에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LG폴더2' 사용 고객은 간단한 음성 질문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방법은 통화 버튼 상단의 마이크 심볼이 새겨진 'AI 핫키' 버튼을 누르면 인공지능 비서 '누구'가 실행된다. 인공지능 비서가 "제가 도울 일을 말해주세요"라고 응답하면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면 된다. 그럼 '누구'가 답변을 음성과 텍스트로 동시에 알려준다.

또한 '위급 상황 SOS', '외부 알림창', 'FM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AI를 통해 어르신 세대의 이용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추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형태인 '폴더폰'에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식인 '음성 인식'을 탑재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형태인 '폴더폰'에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식인 '음성 인식'을 탑재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SK텔레콤이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폴더폰 ‘LG Folder 2’에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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