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0일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216.80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0.9원 내린 1,217.0원으로 출발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설지에 대한 여부와 배당금 시즌을 맞이해 외국인들이 달러를 본국으로 보내는 수요가 얼마나 나올지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8.60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5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7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99.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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