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과기정통부, 공중케이블 정비에 올해 5,832억원 투입

윤근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5,83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한전·방송통신사업자는 공중케이블 지상 정비사업에 3,589억,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사업에 2,243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비대상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지중화사업의 경우 지자체의 수요제기에 따라 한전, 방송통신사업자, 지자체가 비용을 분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전선지중화 공종케이블 정리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현재 인구 50만이상 21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진행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시민안전 위험지역과 전통시장 및 주택상가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아울러 ▲ 해지 후 방치되는 방송통신 케이블 통합철거 ▲ 지중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지하매설 공법 제도화 ▲ 정비 지역 재난립 예방 사후점검 실시 ▲ 정비사업 효율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등의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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