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부,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바이오·의약에서도 강국으로 도약' 선언

윤근일 기자

정부가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통해 바이오, 의약 강국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우리나라는 국민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과 방역 담당자·의료진의 헌신, 과학기술·정보통신인의 책임 의식으로 코로나19에 잘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더불어 잘 사는 디지털 전환사회를 준비하고,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바이오·의약에서도 강국으로 도약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학 정보통신의 날

한편 이날 기념식은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열렸다.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정부포상 대상자 129명 가운데 대표수상자 8명에게만 시상을 했고,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정부포상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6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79명이 수상을 했다.

정보통신 발전 부문에서는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표창 18명 등 50명이 수상했다.

이와 별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관 표창 수상자 5천785명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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