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1일 9원가량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대비 9.2원 오른 1,22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222.0원에서 상승 출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에 11시 40분께 1,240원대까지 올랐다. 이후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보도를 두고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4.80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6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7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0.05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