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달러 환율 1229원 마감…김정은 건강이상설에 급등

이겨레 기자

원/달러 환율이 21일 9원가량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대비 9.2원 오른 1,22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222.0원에서 상승 출발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에 11시 40분께 1,240원대까지 올랐다. 이후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보도를 두고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4.80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6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7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0.0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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