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2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2.5원 오른 달러당 1,232.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235.0원으로 출발해 1,230원대 중반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증시가 호전되면서 저점 부근에서 장을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는 정부의 부양책 기대에 0.89% 오른 1,896.15로 장을 마쳤고, 원화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유가 폭락에 따라 금융시장에서 경계감은 이어지는 분위기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국내 외환시장 마감 무렵 뉴욕 전장 대비 7%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6.38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6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6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0.3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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