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7일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13분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232.80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3.0원 내린 달러당 1,232.5원으로 개장해 1,23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OPEC 10개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의 원유 감산 합의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기대감과 국내 증시 상승 출발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6.3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2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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