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7일 9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달러당 1,226.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3.0원 내린 달러당 1,232.5원로 출발해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1,230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월말을 맞아 수출기업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많이 나온 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4.1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2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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