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쉬운대로 '무제한 데이터' 실속형 알뜰폰 요금제

윤근일 기자

대형 이동통신사들의 저가형 무제한 데이터 요금 출시의 영향으로 가입자가 급감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잇따라 실속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프리티텔레콤 알뜰폰
사진 : 프리티텔레콤

▲프리텔레콤의 '프리티데이터선택300M' : 월 18,590원

알뜰폰 통신사 인스코비·프리텔레콤(대표 이석환)은 월 1만원대로 통화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지난 9일 출시했다.

월 1만8천590원으로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요금제로, 데이터 기본 제공량 소진 시 별도 추가 요금 없이 1Mbps 속도로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1Mbps 급은 유튜브에서 SD급 영상을 끊임없이 볼수 있는 속도다.

KT엠모바일 알뜰폰
사진 : KT엠모바일

▲KT엠모바일 '신(新) 완전 무제한 요금제' : 월 17,600원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엠모바일은 기본료 1만7천600원에 음성,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LTE 데이터 기본 제공량 1.4GB 소진 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요금제인 '신(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

1Mbps 급은 유튜브에서 SD급 영상을 끊임없이 볼수 있는 속도다.

기존에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3만원 대의 고가 요금제거나 400kbps의 저속 데이터로만 사용이 가능해 무늬만 무제한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1년동안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혜택을 받고 싶다면

국민은행 리브엠 알뜰폰 LIIV M
사진 : LG유플러스

▲Liiv M LTE 11GB 3Mbps 요금제 : 22,000원

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리브M은 오는 6월 30일까지 'iiv M LTE 11GB 3Mbps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 4만4천원 요금을 1년동안 2만2천원에 제공한다.

기본 제공 데이터 11GB를 소진하면 하루 2GB의 데이터가 제공되며 하루 2GB데이터가 소진되면 최대 3Mbps 속도로 추가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 하다.

하나은행 주거래 고객이라면

하나은행 세븐모바일 알뜰폰
사진 : SK세븐모바일

▲세븐모바일 하나원큐 11GB : 28,600원[금융할인 후]

SK의 알뜰폰 브랜드인 세븐모바일이 하나은행과 제휴해서 내놓은 '하나원큐 11GB ' 요금제는 하나은행 금융 할인 후 28,600원에 음성, 문제는 기본 제공이며 데이터는 사실상 무제한 혜택을 받을수 있다. 기본 제공 데이터 11GB를 소진하면 하루 2GB의 데이터가 제공되며 하루 2GB데이터가 소진되면 최대 3Mbps 속도로 추가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 하다.

요금은 세븐모바일 프로모션 할인후 받는 3만3천원 요금에서 하나은행 급여이체 2,200원, 하나은행 주택청약 신규 1,100원 하나원큐 앱에서 매월 이체 1,100원을 모두 받으면 최대 28,600원까지 요금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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