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일 상승하며 1,93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1.32포인트(0.59%) 오른 1,934.09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835억 원, 235억 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이날 1천271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97%), 네이버(0.25%), LG화학(2.55%), 현대차(1.75%), 삼성물산(2.81%), 삼성SDI(0.18%)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1.65%), LG생활건강(-1.72%) 등은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59%), 건설업(2.23%), 은행(1.29%) 등이 강세였고 운수·창고(-1.18%), 의약품(-0.76%), 통신업(-0.28%) 등이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3포인트(0.30%) 내린 644.9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0포인트(0.40%) 오른 649.46으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994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42억 원, 589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97%), 에이치엘비(-1.93%), 펄어비스(-0.85%), 셀트리온제약(-1.65%), 케이엠더블유(-0.97%), 씨젠(-3.33%), 스튜디오드래곤(-0.90%), SK머티리얼즈(-0.19%) 등은 내렸다. CJ ENM(5.69%), 휴젤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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