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9일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전날보다 5.0원 내린 1,22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2.2원 내린 달러당 1,223.0원으로 출발해 이후 낙폭을 더 키워 1,220원 선 전후에서 횡보 중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신흥국 통화나 주식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3.0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3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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