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일 10원 이상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달러당 1,229.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연휴 기간 나온 악재를 반영하며 7.9원 오른 1,226.1원에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관세를 물리거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심리가 나빠지며 코스피지수도 2.68% 떨어진 1,890대에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9.5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06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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