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페이판 설치한 아이폰, 터치결제 가능해진다

이거레 기자

국내 카드사가 아이폰을 이용하는 자사 고객에게 터치결제를 할수 있는 전자기기를 개발했다.

신한카드는 스타트업 '단솔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으나 신한카드는 스마트폰에 별도의 전자기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터치결제를 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에 부착해 쓰는 '터치결제 플러스'라는 제품이 신한페이판에서 나오는 음파를 변환, 가맹점 결제 단말기에 정보를 보내 결제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아이폰 오프라인 터치결제가 가능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한카드는 밝혔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이용객을 중심으로 체험단을 시범 운영한 후 체험 내용을 반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단솔플러스 터치결제 아이폰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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