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 달러당 1,224.7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6.6원 내린 1,222.5원로 출발해 1,220원 선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내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소 누그러졌다.
지난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0.56% 오른 23,883.09에 장을 마치는 등 미국 3대 지수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경제활동 재개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도 배럴당 20달러 위로 급등했다.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5%(4.17달러) 급등한 24.56달러에 장을 마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52.39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6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4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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