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내린 달러당 1,22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6.6원 내린 1,222.5원로 출발해 장중 횡보세를 유지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점진적인 경제 정상화 움직임에 나선 게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도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39포인트(1.76%) 오른 1,928.76에 거래를 마쳐 다시 1,900선을 회복했다.

한국은행은 외화 유동성 사정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당분간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 입찰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9.1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6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4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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