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1,928.6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76포인트(0.35%) 내린 1,922.00으로 출발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천1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2천545억원, 57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시장 기대를 웃돈 중국의 수출 지표 등이 장중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81%), 삼성바이오로직스(-1.39%), 셀트리온(-1.45%), LG화학(-1.94%), 현대차(-0.64%), 삼성물산(-2.82%) 등이 하락했다. NAVER(1.65%), LG생활건강(1.52%)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7포인트(1.48%) 오른 668.1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포인트(0.16%) 오른 659.45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91억원, 32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2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펄어비스(1.01%), 케이엠더블유(1.65%), 씨젠(1.18%), 스튜디오드래곤(1.30%), 알테오젠(10.22%), SK머티리얼즈(1.41%)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5%), 에이치엘비(-0.81%), CJ ENM(-0.97%), 셀트리온제약(-0.41%) 등은 떨어졌다.
이날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클라우드 관련주는 크게 올랐다. 다우데이타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다우기술(19.33%), 미래테크놀로지(11.91%) 등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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