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6.9원 오른 1,229.0원으로 출발했다.
정오 무렵 발표된 중국의 무역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환율이 하락 전환했다. 다만, 미국 고용 충격 및 경제활동 재개 지연 등에 대한 불안 심리가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51.2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06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79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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