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219.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220.0원에 출발해 오전 중 하락세를 이어가다 오후 들어 낙폭이 줄면서 개장가 부근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국 책임론을 거듭 제기하면서도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해선 대화의 여지를 남겨놔 시장 불안을 누그러지게 했다.
무역갈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7.21포인트(0.89%) 오른 1,945.82에 거래를 마쳤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39억원을 순매수했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도 2.56% 상승한 20,179.09로 장을 마쳐 20,000선을 회복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7.5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5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7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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