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달러당 1,217.4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9원 내린 1,219.0원에서 출발한 뒤 조금씩 하락 폭을 키워가고 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4월 실직자의 78% 이상이 '일시 해고' 상태라는 점도 향후 고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불렀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 이행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만들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기로 하면서 양국의 무역 갈등 분위기도 다소 완화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등 주요 지수들도 모두 상승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8.24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67 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6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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