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2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9원 내린 1,219.0원으로 출발해 한때 1,214.0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조금씩 올라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전환했다.

5월 수출 부진과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8.9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67 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62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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