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부, 고용유지 기업에 기술개발·수출 등 지원

음영태 기자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R&D)과 수출·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갑 장관 주재로 열린 제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는 고용유지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수출·무역,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지침 개정 등을 통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고용유지

중기부는 고용을 유지하거나 늘린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하고 외국 전시회 참가, 해외 규격 인증, 온라인 수출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고용유지 확약 기업에 대해 무역금융 한도를 최대 2배로 확대하고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수출바우처 기업 선정 과정에서도 우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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