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원F&B가 진출했다는 '3세대 요거트 시장'은 무엇

박성민 기자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현황

동원F&B는 지난 11일, 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통해 '3세대 요거트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동원F&B는 '덴마크 요거샐러드' 3종을 출시하며 "요거트에 샐러드를 더한 식사대용"이라고 설명했다.

1세대는 과육 요거트였고 2세대는 기능성을 강조했다. 이제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대용식(CMR, Convenient Meal Replacement) 요거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세대와 2세대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고 CMR 요거트가 요거트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동원F&B는 3세대 CMR 요거트 시장을 더욱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3세대 간편대용식 요거트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328억원에서 2018년 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67.5% 증가했고 2019년에는 9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8% 늘었다. 올 해는 15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동원F&B의 설명이다.

덴마크 요거샐러드에 대해 동원F&B는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 늦은 저녁식사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간편한 한 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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