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일 오름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오른 달러당 1,227.1원이다.
환율은 4.2원 오른 1,228.0원에서 출발한 뒤 횡보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향후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데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17%나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75%, 1.55% 하락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8.38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1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38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29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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