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서울과 창원에서 수소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 공영운 사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문재도 회장, 서울시 택시 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톤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
현대차는 창원시에서 5톤 수소트럭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창원지역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택시사업자들과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9월 10대의 수소택시 실증 테스트를 가진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협력 당사자들이 수소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차의 환경개선 효과와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는 등 수소전기차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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