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2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9원 내린 1,227.1원에서 출발해 소폭 상승폭을 키우다 장 마감께 1,230원대로 진입했다.

세계 각국에서 일부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데 따른 투자 심리 기대감에도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 요인이 환율 상승 압박 요인이 됐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8.8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0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13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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