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8일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1.2원 오른 1,232.2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1.3원 오른 달러당 1,232.3원으로 출발해 1,23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재점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겨냥해 강도 높은 제재안을 내놓자 중국이 반발하면서 미중 간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미중 간 갈등이 부각되면서 신흥국 통화나 주식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는 분위기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9.35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0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18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43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