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9일 7원 이상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1원 내린 달러당 1,2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7.9원 내린 1,224.5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하락 폭을 더 키워 1,220원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겨냥해 강도 높은 제재안을 내놓자 중국이 반발하면서 미·중 간 갈등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1.2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4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5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6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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