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세그먼트에 위치해 있고 지난 2019년, 랜드로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다(작년 국내 판매량 2900대).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됐다. 지난 2월, 5년만에 부분변경이 이뤄졌다.
이번에 디스커버리 스포츠 처음으로 가솔린 모델인 'P250 SE' 트림이 추가됐다. 국내 시장에서 가솔린 SU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이 반영된 것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채택됐다. 실내는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리클라인 기능이 들어갔고 앞/뒤로 160mm 슬라이딩이 된다. 이로인해 2열 거주성에서의 장점이 있다. 수납 공간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으며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다. 이전 보다 확대됐다.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으며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제조사는 설명한다.
48볼트의 'MHEV' 기술을 통해 연비가 약 6% 개선됐다. 시속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춘다. ZF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노면 상황에 맞게 6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을 갖췄다.
반자율주행과 관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됐고 차선 이탈 방지가 제공된다. 브레이크 홀드 기능이 추가됐다.
편의사양과 관련해서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제공되고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갔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D150 S' 트림은 6087만원, 'D180 S' 6497만원, 'D180 SE'는 7127만원, 그리고 'P250 SE'는 6837만원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차 시장은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25.9% 상승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랜드로버의 경우, 전년 같은달에 비해 하락하는 결과가 나왔다. 전년비 45.6% 감소한 281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493대)에 비해서도 43% 하락한 수치가 집계됐다. 올 해, 1-4월 누적 판매에서도 43.5% 감소해 판매량 하락세가 크게 나타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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