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이 12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4% 성장했다. 증권업계 추정치(1360억원)보다는 낮은 수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냈다.
의약품(바이오시밀러) 수출이 지속되면서 공장 가동률이 상승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근무로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실적에서 영업 레버지리 효과가 발생했다.
셀트리온의 성장은 해외 시장 판매 성과로 인함이다. '램시마SC', '트록시마'와 '허쥬마'가 든든한 성장 동력이다.
셀트리온의 유일한 유통·마케팅 채널이자, 공동 개발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전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작년 4분기를 뛰어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 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63%, 2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실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 494% 증가한 수치가 발표됐다. 영업이익의 성장이 매우 컸다.
증권사들은 수익성이 큰 미국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봤고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유럽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200억원을 긴급 투입해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재 국내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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