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포인트(-0.13%) 내린 2,028.54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88포인트(0.78%) 오른 2,047.08로 출발해 오전까지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가 홍콩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미·중 긴장 고조로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385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억원, 241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권은 혼조세를 보였다. 네이버(5.25%)와 카카오(2.50%)는 동반 상승했다. SK하이닉스(3.07%), 삼성전자우(1.28%), 삼성전자(1.00%)는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8%), LG화학(1.77%), 삼성SDI(1.64%), 셀트리온(0.94%), LG생활건강(0.3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4포인트(-2.19%) 내린 708.7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17포인트(0.58%) 오른 728.76으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344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1억원, 237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 가운데 씨젠(5.41%), 알테오젠(2.95%), 셀트리온제약(1.41%)은 올랐고 에코프로비엠(3.61%), 펄어비스(2.85%), 스튜디오드래곤(2.41%) 케이엠더블유(2.37%)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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