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5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원 내린 달러당 1,227.2원이다. 환율은 8.2원 내린 달러당 1,230.3원으로 출발한 뒤 1220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조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이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9.8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10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8.3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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