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49포인트(1.28%) 오른 2,174.4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64포인트(1.61%) 오른 2,181.64로 상승 출발한 뒤 2,174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미국 경제 회복 기대감과 고용시장에 대한 낙관론으로 급등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05% 급등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36%와 0.78%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6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1억원과 14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4포인트(0.76%) 오른 740.30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71%) 오른 742.87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287억원, 외국인이 8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33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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