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2포인트(0.60%) 높은 2,171.8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94포인트(1.00%) 오른 2,206.23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나스닥지수가 1.13% 상승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20% 상승해 연초 대비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섰으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70%)도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9억원, 외국인은 18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5%)와 운송장비(1.17%), 제조업(1.07%), 건설업(0.93%) 등이 강세였다. 기계(-0.58%), 철강·금속(-0.13%)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7포인트(0.78%) 오른 747.21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817억 원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425억 원, 기관은 332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에코프로비엠(3.37%), 케이엠더블유(1.00%), 스튜디오드래곤(1.25%) 등이 올랐고 알테오젠(-3.34%), 씨젠(-1.5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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