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다시 1,210원대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20원 오른 달러당 1,2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0원 오른 1,206.00원에서 시작해 1,206.80∼1,210.50원 범위에서 오가다가 오후 들어 1,210원대로 안착했다. 장중 최고가는 1,216.60원이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평가되는 미 달러에 대한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4.76% 급락한 2,030.82로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7.09% 폭락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2.2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36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5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7.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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