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10원 내린 달러당 1,205.9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9.20원 내린 달러당 1,206.80원으로 출발한 뒤 1,205원대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은 것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부터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뿐 아니라 개별 회사채도 사들이겠다고 밝혔다.

간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2%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3%, 나스닥은 1.43% 상승 마감했다.
다만 남북 관계 경색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2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4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7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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