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24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5.88포인트(1.68%) 오른 2,165.49에 거래되며 장중 2,15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9포인트(0.69%) 오른 2,145.93으로 출발해 조금씩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간은 각각 15억 원, 기관은 33억 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유럽과 미국의 경제 지표 개선과 미·중 무역합의 관련 안도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0.5%와 0.43% 올랐다. 나스닥은 0.74% 상승하며 전날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1.95%), SK하이닉스(0.71%)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3.49%), 셀트리온(3.45%) 등이 오르고 있고, 전날 상승했던 네이버(-1.27%)와 카카오(-0.89%)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65%)와 운송장비(1.44%), 유통업(1.33%), 은행(0.83%), 건설업(0.79%)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4포인트(1.04%) 상승한 761.19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날보다 4.92포인트(0.65%) 오른 758.15로 개장해 장중 76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02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억원, 328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휴젤(20.4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93%)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엘비(-1.46%)와 알테오젠(-1.52%)은 약세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