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4일 오전 10시 42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내린 달러당 1,204.2원을 나타냈다.
밤사이 발표된 주요국 경기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주요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미중 무역합의 지속 안도감에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 오른 2만6156.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3% 상승한 3131.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74% 오른 1만131.3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과 함께 12월 이후 최장기 연속 상승세도 기록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0.70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2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33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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