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26일 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28포인트(1.05%) 오른 2,134.65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5.10포인트(1.19%) 오른 2,137.47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장을 끝났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에 따르면 개인이 1천65억 원, 외국인이 602억 원 순매수 했으며 기관이 1천641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은 미국 증시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효과로 강세로 출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1.09%)은 1만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67%)과 운수창고(2.17%), 전기전자(1.93%)가 2% 안팎 상승했고, 은행(0.85%) 주도 올랐다. 반면 건설업(-0.45%)과 증권(-0.15%) 주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2.70%)가 2%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0.36%)와 LG화학(0.40%) 등도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0.61%)와 네이버(-0.19%), 셀트리온(-1.1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2포인트(0.03%) 오른 750.5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8.26포인트(1.10%) 오른 758.62로 시작했으나 매물 출회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다시 반등한 뒤 강보합으로 장을 끝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127억원과 81억원 매수했고, 기관이 63억 원어치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케이엠더블유(5.92%)와 씨젠(3.96%)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87%)와 에이치엘비(-0.50%)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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