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어린이집 원장 등 2명 확진…어린이집 1200여곳 휴원

김동렬 기자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어린이집 원장 등 2명 확진

29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5일 지역 내 감염 재확산 이후 67번째이며,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방역

신규 확진된 2명 중 1명은 동구 천동 거주 40대 여성으로, 동구 대성동 소재 어린이집 원장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원생 19명과 종사자 5명을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당국은 시내 어린이집 1203곳에 대해서도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휴원하도록 했다. 어린이집 휴원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어린이집

관련 기사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공인중개사 A씨(52)가 전주에서는 27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동구 사찰인 광륵사를 찾아 6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사흘 뒤인 26일 오후에도 해당 사찰을 방문한 후 귀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이틀새 8명 발생…광륵사 법회 참석자 39명 검사 진행

광주 코로나 확진자 이틀새 8명 발생…광륵사 법회 참석자 39명 검사 진행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말 광주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4명이 나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지역감염으로 10명이 확진된 가운데, 절반인 5명은 광주 34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다녀갔던 동구 운림동 광륵사와 관련이 있고, 또 다른 5명도 34번째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박능후 "집단감염 다시 발생"…기업 여름휴가 9월까지 확대 논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박능후 "집단감염 다시 발생"…기업 여름휴가 9월까지 확대 논의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6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21명이다. 또 광주 3명, 대구·대전 각 2명, 부산·전북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3개 교회서 18명 확진…누적 48명

코로나19 발생현황, 수도권 3개 교회서 18명 확진…누적 48명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일 수도권 교회 세 곳에서 총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 교인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처음 확진된 지표환자는 지난 19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 발현을 전후해 4차례(17·19·21·24일)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으며, 같은 날 예배를 본 참석자는 7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