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 마스크 선행한 안영미…전속계약 하기도

김미라 기자

[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코미디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의 마스크 기부 선행이 주목을 받는다.

지난달 8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에 따르면 안영미는 배우 심혜진, 개그맨 표인봉, 개그맨 박수홍, 배우 박하선, 아나운서 오정연, 방송인 권혁수, 펜타곤 홍석, 가수 신인선,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디자이너 유지영, 작곡가 재리포터(전재희), MS무역(대표 김민세)과 지투스튜디오(대표 권형균)가 참여한 스타 마스크 캠페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캠페인을 통해서 모인 마스크 3천200장을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문용린)에 전달됐다.

굿피플은 지난 4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스타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기부금을 보내 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내일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여러 스타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스타 마스크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지난 7일 스타 마스크 캠페인을 통해 모인 마스크 3천200장을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문용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굿피플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지난해부터는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의 최초 여성 MC로 활약 중이다.

이날 전속계약을 맺은 미디어랩 시소엔 대표 송은이와 안영미를 비롯해 신봉선, 유재환, 김신영 등이 소속됐다.

오는 3일에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안영미의 전속 계약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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