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김미라 기자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동작구에 따르면, 문창초등학교는 전 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등교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학교 어린이

방역 당국은 서울시 즉각대응반, 동작구보건소,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창초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마련, 접촉 의심자인 6학년 5개 반 학생 91명과 교직원 82명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문창초등학교#코로나19

관련 기사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초등학교 교내전파 의심…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초등학교 교내전파 의심…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뒤에는 같은 반 학생 1명(120번 확진자)과 같은 학교·학년이면서 다른 반인 학생 1명(121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질본은 이번 달까지 렘데시비르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제조사인 길리어드 측과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질본 측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접수 시작…신청 방법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접수 시작…신청 방법은

경기도가 1일부터 청소년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인당 6개월 치 최대 6만원까지 사용한 만큼 지역화폐로 지원하며, 대상은 만 13∼23세 경기지역 청소년이다. 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 등 경기지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내·마을버스 이용 전후 30분 안에 환승한 서울·인천 버스와 지하철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초등학생 2명·50대 여성 등 최소 6명

대전 코로나 확진자, 초등학생 2명·50대 여성 등 최소 6명

1일 대전시에 따르면, 30일 대전에서는 최소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이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인 120번 확진자 경우, 등교수업 시작 후 교내에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전국 첫 사례다. 120번 확진자는 29일 확진된 115번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으로,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