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동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업계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도 동참했다.
이 대표는 동작구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내 화훼업체를 통해 화분 43세트를 구입해 사내 환경미화와 경비업무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 대표는 전달하면서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항상 안전과 청결을 위해 변함없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데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유한화학의 서상훈 대표를 추천했다.
유한양행 제공
앞서 AIA생명은 피터 정 대표도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 비영리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화훼 농가로부터 구매한 꽃을 사내 자선모금행사를 열어 자사 임직원과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벽산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를 통해 홍제난원, 사철농원, 풀빛스튜디오 등에서 서양난, 화분, 공기정화식물 등을 구매해 사내 주요 사업부서와 협력사에 전달했다
피터 정 대표는 다음 주자로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Visa Korea) 사장을 추천했으며 김희근 회장은 BGF 홍정국 대표이사와 벽산 김성식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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