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로 하락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5.4원 내린 달러당 1,197.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2원 내린 1,200.0원에서 출발하고는 종일 1,190원대 후반에서 소폭 등락했다.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한 모습이다.

유럽연합(EU)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충격을 받은 경제를 되살리는 데 7천500억 유로(약 1천30조원)를 쏟아붓기로 합의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대학 등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고 밝혔고,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신규 부양책 논의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는 1.39% 급등하며 2,228.8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2월 17일(2,242.17) 이후 가장 높았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5.7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19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43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5.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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