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석현, 은행 점포 폐쇄 추세에 제동…”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필요하다“

이겨레 기자

[재경일보=이겨레 기자]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들의 점포 폐쇄 추세에 제동을 걸었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윤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단기간에 급격히 점포수를 감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윤 원장은 "감독측면에서도 점포 폐쇄와 관련한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의 감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은행 점포 수는 지난 지난 2012년 7천681개에서 지난 3월 6천652개로 줄었다.

은행이 지점수 감축은 최근 코로나19 영향 및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노력으로 이뤄지고 있다.

윤 원장은 코로나19를 이유로 단기간에 급격히 점포수를 감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고 이같은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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