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일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거래일 대비 0.17포인트(0.01%) 내린 2,228.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3포인트(0.03%) 내린 2,228.20에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하다 장 막판 매도세가 유입하며 하락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끝나면서 이날 코스피도 등락이 제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7% 상승 마감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0.81%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천630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천425억 원과 1천1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85%)과 의약품(3.60%)이 크게 오른 가운데 화학(0.65%)과 의료정밀(0.59%), 건설업(0.47%)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운송장비(-2.25%)와 운수창고(-2.87%), 전기전자(-0.8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5.33%)가 5%대 급등했고 카카오(0.63%)와 삼성SDI(0.26%)도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1.08%)와 SK하이닉스(-1.07%), 현대차(-2.4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41포인트(0.56%) 오른 794.9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과 같은 보합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08억원과 42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85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0.29%)와 알테오젠(3.04%) 등이 올랐고, 씨젠(-1.16%)과 에이치엘비(-1.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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