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파운데이션 생리대 키트 500명에 지원…유재석 선행 힘입어

김미라 기자

[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지파운데이션 23일 개그맨 유재석 선행에 힘입어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소녀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제작된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생리대 파우치, 기초화장품, 손 소독제, 응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에게 지원됐다.

앞서 생활용품 기업 유한킴벌리는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소비자 참여형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를 진행한바 있다.

11번가에서 좋은느낌, 화이트, 라네이처 등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수량만큼 기부용 생리대가 적립되게 했다.

생리대 지원
지파운데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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