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일 하락하며 220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5포인트(0.71%) 내린 2,200.4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6포인트(0.88%) 내린 2,196으로 출발해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중국발 외교 갈등 소식에 하락하며 2,200선을 간신히 방어했다.
중국 외교부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소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21일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따른 보복 조치로 해석된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2,858억 원, 외국인은 873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63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 운송장비, 통신업, 증권, 의약품, 기계, 철강금속, 화학 등이 내렸다. 반면 전기가스업, 건설업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했고 그외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셀트리온, LG화학, 카카오, 현대차, 삼성SDI, LG생활건강,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POSCO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6.89포인트(0.86%) 내린 794.8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이보다 5.61포인트(0.70%) 내린 796.08에 출발해 등락했으나 800선 도전에는 실패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7억원, 428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865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이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씨젠(-1.14%), 에이치엘비(-0.68%), 에코프로비엠(-4.31%), 케이엠더블유(-3.10%), CJ ENM(-1.28%), SK머티리얼즈(-1.93%), 제넥신(-1.21%), 알테오젠(-4.16%) 등이 내렸고, 셀트리온제약(0.24%)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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