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스포츠 채널인 SBS스포츠가 최근 자사의 'ㅇㅈTV' 영상 말미서 KIA 코치와의 통화에서 안경현 야구 해설가가 "나는 광주에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이 있다. 광주가려고"라고 말한 것을 두고 사과문을 내놓았다.
SBS스포츠 측은 사과문을 통해 "안경현 해설위원의 '나는 광주를 못 간다야'라는 멘트로 인해 일부 오해가 된 부분을 설명드리고, 오인될 수 있는 편집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구독자 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속내를 잘못 해석될 수 있게 편집한 부분과,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시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며, 향후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쓸 수 있는 제작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로 고개를 숙였다.
'광주'와 '여권'을 합한 단어는 주로 극우 커뮤니티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광주 및 호남지역을 외국으로 지칭하여 비하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