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9일 상승 출발후 하락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34분 현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내린 달러당 1,195.2원이다.
지난 27일 미 백악관과 공화당이 1조 달러(약 1천198조 원) 규모의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여야 갈등으로 의회에서 최종안이 순탄하게 도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핵심 사안인 실업 지원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기에 미국 맥도날드와 3M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순익을 발표해 밤사이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7.3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4.9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2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64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